트럼프 대통령, 1월 22일 “인간 생명 존엄의 날”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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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니어타임즈US] 백악관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의 공식 임기를 이틀 남겨두고, 오는 1월 22일을 “인간 생명 존엄의 날, 2021(Proclamation on National Sanctity of Human Life Day, 2021)”로 선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백악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인간 생명 존엄의 날” <선언문> 전문이다.

<인간 생명 존엄의 날, 2021(Proclamation on National Sanctity of Human Life Day, 2021)>

모든 인간의 삶은 세상에 주는 선물입니다. 태어났든 태어나지 않았든, 젊었건, 노인이건, 건강하건, 아프건,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전능하신 창조주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독특한 재능, 아름다운 꿈, 그리고 위대한 목적을 주셨습니다.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기리는 이날에, 우리는 인류 존재의 경이로움을 축하하고, 모든 연령대의 모든 사람이 보호되고, 가치 있고, 소중히 여겨지는 삶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결의를 새롭게 하고자 합니다.

이번 달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Roe v. Wade 판결이 있은 지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헌법적 결함이 있는 이 판결은 낙태를 금지한 주법을 뒤집었으며, 5천만 명 이상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그러나 강한 어머니들과 용감한 학생들 그리고 훌륭한 지역 사회의 구성원 및 신앙 공동체들은 미국의 양심을 일깨우고, 모든 삶이 존중 및 보호와 보살핌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믿음을 회복하기 위해 강력한 운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수많은 친-생명(Pro-life) 선구자들의 헌신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생명의 신성함을 인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그 어느 때 보 다 더 크게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낙태율은 꾸준히 감소했으며, 오늘날에는 미국인의 4명 중 3명 이상이 낙태제한을 지지합니다.

취임 첫날부터 저는 국내외의 무고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역사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멕시코 시티 정책을 재정비하고 강화했으0며, 타이틀10의 납세자 자금 사용을 규제하는 획기적인 친-생명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 및 구호단체들의 양심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도 취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행정부는 신앙에 기반한 입양의 중요한 역할을 보호해 왔습니다. 유엔에서 저는 세계 관료들이 무고한 생명을 보호하는 국가의 주권을 복원하는 사업이 시급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불과 몇 달 전, 우리나라는 여성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인간의 생명을 보호하고, 가족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노력을 강화하는 ‘제네바 합의 선언’에 서명한 다른 32개 국가와 함께 가입했습니다.

국가로서 생명의 신성함을 존중하는 문화를 회복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나라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이 됩니다. 각 개인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대우받을 때, 개인은 그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고, 공동체는 번영할 것이며, 미국은 더 큰 희망과 자유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에 참석한 역사상 최초의 대통령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국가의 입양 및 양육 시스템을 개선하고 ,다운증후군 연구를 위한 더 많은 자금을 확보하며, 건강보건을 확대하기 위한 행동의 동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저는 세 명의 대법관인 Neil Gorsuch, Brett Kavanaugh, Amy Coney Barrett을 포함해 작성된 대로 헌법을 적용하는 200명 이상의 연방 판사를 임명했습니다. 또한 자녀 세액 공제를 늘려 어머니들이 튼튼하고 건강한 아이를 키우는 고귀한 일을 하면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저는 취약한 신생아 및 영유아 보호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명령은 모든 신생아의 생명을 구하고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과 동일한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 합니다.

미국은 세계 인권에 있어 빛나는 예입니다. 그러나 워싱턴의 일부는 북한과 중국 같은 소수의 낙태를 지지하는 국가들과 합세해 임신 20주 이후의 선택적 낙태를 허용하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도덕적으로 그리고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믿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그러하기에 오늘 저는 의회에서 후기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다시 촉구합니다.

처음부터 우리 행정부는 모든 미국인을 끌어 올리는데 전념해 왔으며, 이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인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국민 생명의 날’에 우리는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해서 말할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는 생명을 선택하는 모든 영웅적인 어머니를 지지하고 지원할 것을 맹세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나라와 전 세계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과 기쁨, 아름다움과 은혜를 가져오는 모든 순수하고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생명을 지키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저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헌법과 미국 법률에 의거해 저에게 부여된 권한으로 2021년 1월 22일을 “인간 생명 존엄의 날”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을 포함해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하고 지키는데 의회가 동참할 것을 촉구합니다. 저는 우리 미국인들이 예상치 못한 임신에 놓인 여성들을 보호하고, 더 의미있는 방식으로 입양과 양육을 지원하여 모든 아이들이 사랑받는 가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을 촉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 위대한 국가의 모든 시민들에게 우리에게 잃어버린 세대로 인한 침묵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낙태로 인해 영향을 받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줄 것을 요청합니다.

2021년 1월 17일
도널드 J. 트럼프

This month, we mark nearly 50 years since the United States Supreme Court’s Roe v. Wade decision.  This constitutionally flawed ruling overturned State laws that banned abortion, and has resulted in the loss of more than 50 million innocent lives.  But strong mothers, courageous students, and incredible community members and people of faith are leading a powerful movement to awaken America’s conscience and restore the belief that every life is worthy of respect, protection, and care.  Because of the devotion of countless pro-life pioneers, the call for every person to recognize the sanctity of life is resounding more loudly in America than ever before.  Over the last decade, the rate of abortions has steadily decreased, and today, more than three out of every four Americans support restrictions on abortion.

Since my first day in office, I have taken historic action to protect innocent lives at home and abroad.  I reinstituted and strengthened President Ronald Reagan’s Mexico City Policy, issued a landmark pro-life rule to govern the use of Title Ten taxpayer funding, and took action to protect the conscience rights of doctors, nurses, and organizations like the Little Sisters of the Poor.  My Administration has protected the vital role of faith-based adoption.  At the United Nations, I made clear that global bureaucrats have no business attacking the sovereignty of nations that protect innocent life.  Just a few months ago, our Nation also joined 32 other countries in signing the Geneva Consensus Declaration, which bolsters global efforts to provide better healthcare to women, protect all human life, and strengthen families.

As a Nation, restoring a culture of respect for the sacredness of life is fundamental to solving our country’s most pressing problems.  When each person is treated as a beloved child of God, individuals can reach their full potential, communities will flourish, and America will be a place of even greater hope and freedom.  That is why it was my profound privilege to be the first President in history to attend the March for Life, and it is what motives my actions to improve our Nation’s adoption and foster care system, secure more funding for Down syndrome research, and expand health services for single mothers.  Over the past 4 years, I have appointed more than 200 Federal judges who apply the Constitution as written, including three Supreme Court Justices — Neil Gorsuch, Brett Kavanaugh, and Amy Coney Barrett.  I also increased the child tax credit, so that mothers are financially supported as they take on the noble task of raising strong and healthy children.  And, recently, I signed an Executive Order on Protecting Vulnerable Newborn and Infant Children, which defends the truth that every newborn baby has the same rights as all other individuals to receive life-saving care.

The United States is a shining example of human rights for the world.  However, some in Washington are fighting to keep the United States among a small handful of nations — including North Korea and China — that allow elective abortions after 20 weeks.  I join with countless others who believe this is morally and fundamentally wrong, and today, I renew my call on the Congress to pass legislation prohibiting late-term abortion.

Since the beginning, my Administration has been dedicated to lifting up every American, and that starts with protecting the rights of the most vulnerable in our society — the unborn.  On National Sanctity of Human Life Day, we promise to continue speaking out for those who have no voice.  We vow to celebrate and support every heroic mother who chooses life.  And we resolve to defend the lives of every innocent and unborn child, each of whom can bring unbelievable love, joy, beauty, and grace into our Nation and the entire world.

NOW, THEREFORE, I, DONALD J. TRUMP,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by virtue of the authority vested in me by the Constitution and the laws of the United States, do hereby proclaim January 22, 2021, as National Sanctity of Human Life Day.  Today, I call on the Congress to join me in protecting and defending the dignity of every human life, including those not yet born.  I call on the American people to continue to care for women in unexpected pregnancies and to support adoption and foster care in a more meaningful way, so every child can have a loving home.  And finally, I ask every citizen of this great Nation to listen to the sound of silence caused by a generation lost to us, and then to raise their voices for all affected by abortion, both seen and unseen.

IN WITNESS WHEREOF, I have hereunto set my hand this seventeenth day of January, in the year of our Lord two thousand twenty-one, and of the Independence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two hundred and forty-fifth.

DONALD J. TR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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