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혜 칼럼] 갈수록 흥미로운 사업

우리 가정의 경제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나는 크라우드1(CROWD1) 사업자가 되었다. 그런데 사업자라야 뭐 대단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보통 사업을 한다고 하면 ‘자본금마련’ 이라는 큰 문제가 대두되기 마련인데 이 크라우드1 사업은 자본금이 거의 필요없기 때문이다.

크라우드1 회원이 되는 것은 아주 단순하다. 교육패키지를 구매해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물론 회사의 규정과 시스템상 자신을 가입 시켜줄 스폰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크라우드1 사업을 함에 있어서는 책임감이 있고 좋은 스폰서를 만나면 큰 행운이다.

왜냐하면 스폰서들 가운데는 처음에 반짝 흥미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크라우드1을 소개해서 가입만 시켜놓고는 정작 자신은 크라우드1 사업을 포기하거나 회원으로는 있으면서도 파트너를 돕는 일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 스폰서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크라우드1에 회원으로 가입하는 교육패키지는 5가지가 있다. 현재 17만원만 내면 가입할 수 있는 화이트가 기본이다. 그리고 블랙, 골드, 티타늄, 티타늄프로 이렇게 나누어진다. 어느 패키지를 선택해도 크라우드1에서 사업자가 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또 사업가 하면 보통 우리는 사업할 수 있는 공간을 생각한다.

최소한 책상 하나 걸상 하나로도 놓은 사무실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크라우드1은 그런 것이 없어도 된다. 그럼 육하원칙(六何原則)인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에 의해서 크라우드1의 사업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다.

나처럼 경제적인 고갈을 경험하고 있거나 무언가 경제문제를 해결해서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하는데 길이 없는 사람들로서 즉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문제(경제)해결의 길을 찾는 이들과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기 위해 경제적 자립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서 이 글을 써보려고 한다.

먼저 누가 이 일을 할 것인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자기자신 즉 여러분 자신이다. 먼저 내가 중요하다. 나를 중심으로 우리 가정의 혹은 나 자신의 경제 문제가 위기에 처했음을 깨닫는 사람이다. 곧 나 자신이 이 문제(경제)를 해결해야 하는 주체라는 현실적이고도 절박한 의식이 없이는 이 일은 성공하지 못한다.

두번째 질문은 ‘언제’라는 질문인데 크라우드1에서 비전을 발전한 순간이다. 바로 현재진행형(ing)이다. 경제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주체가 나인 것을 깨닫게 된 지금부터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즉 크라우드1의 사업자가 되는 것은 즉 현재이다 , 바로 지금이다 , 오늘이라도 시작하면 된다.

세번째로 ‘어디에서’ 라는 질문은 상당히 폭이 넓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업은 사업장소가 따로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모바일 기업인 크라우드1은 핸드폰 하나면 들고 있으면 어디서든 사업이 가능하다. 시공간을 초월해 사업할 수 있는 정말 현대인의 트랜드에 꼭 맞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네번째로 ‘무엇을’은 사업소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을? 크라우드1을 소개하는 것이 곧 사업이다. 지금 세계는 플랫폼기업이 대세라는 것과 지금까지 어떤 플랫폼기업도 회원(유저)들에게 수익금을 나누어 주지 않았으나 크라우드1은 수익금의 80%를 유료회원들에게 나누어 주므로 크라우드1은 매우 매력있고 유익을 주는 기업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

다섯째로 ‘어떻게’라는 질문 역시 상당히 포괄적이다. 어떻게? 이 역시 사업자 본인의 재량이다. 크라우드1은 그동안 가져온 인간관계가 기반이 되는 사업이다. 내가 크라우드1 회원이 되어 유익을 누리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회원이 될 수 있도록 크라우드1의 유익과 장점을 소개하고 회원 가입을 도우면 된다.

마지막으로 ‘왜’는 목적이다. 누구라도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크라우드1 사업을 하는 것이다. 코로나19시대에 오프라인에서는 점점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다. 아르바이트까지도 경쟁이 치열하여 일할 곳이 없다고 한다. 일할 곳이 없으면 수입이 없고 수입이 없으면 경제적인 궁핍으로 인해 삶이 피폐해진다.

따라서 크라우드1은 남녀노소 할것 없이 누구나 17만원을 내고 유료회원 가입 하나만으로 사업가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크라우드1은 처음부터 사업가로 뛰어드는 사람도 있지만 한사람 두사람 소개하여 스폰서가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재미를 붙여 사업가로 변신하는 사람도 있다.

그만큼 크라우드1은 재미있고 매력있는 사업이다. 해보면 안다. “내가 어떻게 해?” 라는 생각만 떨쳐 버리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사업이고 막상 해보면 재미가 붙는 사업이기도 하다. 물론 시작 했으면 열정과 성실함으로 해야한다. 무슨 일이든 열심이 없다면 성취되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전세계 3,300만명에 이르는 유료회원들로 인해 크라우드1은 이미 자본금이 1조원인 유니콘회사가 되었다. 크라우드1과 광고제휴를 맺는 회사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디지털기구를 메타버스부동산으로 기획하여 로드맵을 완성하고 분양하는 게임을 시작한 플리넷IX의 인기는 현재 아주 대단하다.

왜냐하면 메타버스(metaverse)란 말 그대로 가상과 현실세계가 어우러지는 세계인데, 가상부동산인 메타버스가 현실세계에서 실제 거래가 일어나고 수익이 창출되기 때문에 그 인기가 갈수록 치솟고 있는 것이다.

특별히 크라우드1 회원들에겐 플리넷IX의 디지털부동산을 선점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향후 일반회원들이 들어오게 되었을때 플리넷IX의 디지털부동산의 가격은 더 오를 것은 뻔히 예상되는 일이다.

수개월전만 해도 메타버스(metaverse)를 이해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국민중 10%라고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공공연히 메타버스 이야기가 공영방송을 통해 나오면서 전국민의 40%정도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 이해 한다고 한다.

메타버스는 신지식이다. 이처럼 미래지향적인 산업인 플랫폼기업과 메타버스기업에 회원이 되어 있다는 자체만해도 큰 유익이 있다. 적어도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은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드시 다가올 아니 이미 성큼 도래해 있는 메타버스시대에 대해 그리고 그에 따르는 새로운 지식은 내가 거부한다고 안 오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크라우드1 회원이 되어서 메타버스를 탑승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경제적인 자유는 미래의 백세시대에 아주 중요하다. 당신이 그동안 어떤 일을 하면서 경제적인 채움을 받았든지 상관없이 현재의 삶에 경제적결핍이 있는 분이라면 크라우드1 사업가로 도전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그렇게 하기만 한다면 보다 풍요롭고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전 11:1~2)”

나은혜 선교사(지구촌 선교문학 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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