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역시 삼성전자! “맞으면서도 간다!”

갤럭시 스마트폰, QLED-TV 글로벌브랜드 1,2위

브랜드스탁 조사, 30위 안에 4개 브랜드 포진

정부당국과 공정위원회, 검찰 등의 끊임없는 전방위 압박 속에서도 삼성전자가 기염을 토했다. ‘맞으면서 가겠다’는 청와대 모 인사의 의지를, 기업이 현실에서 ‘몸으로’ 보여주는 양상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와 QLED-TV가 ‘올해 해외에서 대한민국 위상을 빛낸 브랜드’ 1, 2위를 각각 차지했다.

브랜드가치 평가사 브랜드스탁이 지난 3~21일 패널회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갤럭시는 100점 만점에 95.15점의 응답점수를 얻었다. 삼성 갤럭시는 최근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도 종합 1위를 기록했다. 국내외 최고 브랜드로 인정받은 것이다. 프리미엄TV 브랜드 QLED-TV는 94.95점이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무풍에어컨이 19위, 셰프컬렉션이 22위를 차지하는 등 4개 브랜드가 30위권에 들었다.

삼성전자의 두 브랜드에 이어 농심 신라면이 3위(94.62점)에 올랐다. 신라면은 2018년 해외에서만 2억8천만 달러(3천1백억 원) 매출을 기록해 식품 브랜드 가운데 최상위를 기록했다.

▲인천공항(93.78점) ▲LG V40(93.61점) ▲제네시스(93.45점) ▲LG TV(93.35점) ▲대한항공(93.08점) ▲참이슬(92.83점) ▲그랜저(92.55점)가 톱 10 리스트에 포함됐다.

한대의 기자

더 자유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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