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1 지방선거서 3번 이상 낙마자엔 공천 안 준다. 이 룰, 총선까지 갈까?

국민의힘 김행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LA=시니어타임즈US] 국민의힘이 오는 6.1 지방선거와 관련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출마해 낙마한 출마자는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1일 결정했다. 또한 45세 미만 청년,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의 공천심사료를 감면하고 정치신인에게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행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은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동일 선거구, 동일 지역구 세 번 이상 출마해서 세 번 이상 남마한 경우에는 전부 (공천)배제하기로 했다. 기초의회 후보자의 경우 세 번 연속으로 ‘가군’에 추천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2일부터 3일간 공모 후 4일부터 중앙당과 전국 시도당을 통해 각급 선거구별로 공천 접수를 받는다. 국민의 힘은 광역단체장의 경우 선거 비중 등을 고려해 가급적 이달 중순 경선을 실시하고 같은 달 말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뉴스가 나가지 네티즌들의 반응은 한 사람에게 지목됐다. 바로 이준석 국민의 힘 대표다. 이준석이가 지방선거에 나가지는 않지만 이준석이는 노원병에서 3수를 한 경력이 있다. 만약 이 룰이 국회의원 선거에도 적용된다면 이준석은 국힘 이름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나올 수 없을지 모른다. 미국 한 애국동포는 “이준석이 보고 있나? 여기저기 이준석에 대한 안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린다. 이제 그만 내려놓고 윤석열 대통령도 당선됐으니 지구를 떠나라”라고 소감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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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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