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대한 안보위협과 경제파괴는 날로 더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 사진=연합뉴스

지난 3일 대한애국당은 제 93차 최고위원회의를 주최하고 대한민국 현 정치의 주소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을 고민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참가한 조원진 대표는 현재 국내정치 상황은 좋지 않으며, 특히 국가안보와 경제상황에 있어 가장 위험한 시기라 진단하면서 그 처방에 대한 방법론들을 열거했다.

그는 “지난 토요일 눈으로 보셨겠지만, 문재인, 좌파세력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면서 “그동안 침묵했던 많은 애국국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서울역 광장으로 왔고 이것이 국민들의 민심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 대표는 “지난 주 태극기집회를 계기로 2가지의 방향이 설정되었다”면서 “첫 번째는 우리가 가는 길이 옳았다는 애국동지들의 자신감 표출이고, 두 번째는 국민들께서 거짓정권, 종북친북정권에 독주·오만을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청와대를 향해서도 “문제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다”며 날선 비판을 했다.

그는 “이번 김정은 답방에 관해서도 미국의 말과 한국의 말이 다른 부분이 있다면서, 권력암투가 시작된 청와대에서 남북철도관련조사부터 시작해 특별감찰관사건, DMZ 철거 상황 등 다 문재인이 밖에만 나가면 일이 터진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정수석이라는 사람이 삼권분립에 개입하고 비서들이 비서 역할을 하지 않고, 장관 이상의 역할들을 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매우 엄중한 권력 남용”이라고 질타했다.

조 대표는 “나라의 국격은 떨어졌지만 그래도 청와대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의 역할이라면서, 대한애국당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조국 민정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친북좌파세력의 경고망동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백두수호대, 백두칭송위원회 등 친북좌파세력의 등장과 함께 국민들이 체제의 위험성을 많이 알게 되고 있다”면서 “백두라는 단어를 계속 사용하면서 김정은을 칭송하는 이런 현상들은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낱낱이 보여주고 있는 증거”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에 온 탈북민들에 대한 협박과 신변위협을 일삼는 종북좌파세력에 대해서도 경찰과 검찰이 수도 서울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북세력들의 준동을 엄중하게 다루어야 한다”면서 “국가보안법은 아직 대한민국 법이며, 국가보안법에 저촉되는 주적, 적군에 대해 칭송하는 것은 국가보안법 위반이다”고 강한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

조원진 대표는 원전 문제에 관해서도 문재인 정권의 무능함에 대해 비판하면서 국가에 대한 안보위협과 경제파괴는 날로 더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 자유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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