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상 초유’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지 카드

[LA=시니어타임즈US] 추미애가 결국 사상 초유 검찰총장 직무정지 카드를 꺼내들었다. 추미애는 직접 브리핑을 통해 “그간 법무부가 총장에 대한 여러 비위 혐의에 대해 직접 감찰을 진행했고, 그 결과 총장의 심각하고 중대한 비위 혐의를 다수 확인했다”라고 말하며 “검찰 사무에 관한 최고감독자인 장관으로서 총장이 직무 수행하는 것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판단해 오늘 징계 청구하고 직무 집행정지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야당에서는 추미애의 발언을 두고 문재인의 뜻인지 밝혀달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문재인은 이날 추미애 발표 직전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 발표직전 보고를 받았다. 그에 대해 언급은 없었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세션 내 연관 기사 보기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편집국

시니어 타임즈 US는 미주 한인 최초 온라인 시니어 전문 매거진입니다.